▹ 둥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348개
- 에둥실다 : (1)‘둥그스름하다’의 옛말.
- 가둥질하다 : (1)‘가동질하다’의 방언
- 무넘이기둥 : (1)‘언주’의 북한어.
- 둥그러다 : (1)‘둥그렇다’의 옛말.
- 씨그둥하다 : (1)귀에 거슬려 달갑지 아니하다.
- 궁둥 구멍근 : (1)골반 안에서 일어나 큰 궁둥 구멍을 지나 볼기 부위로 나온 근육. 엉치뼈의 골반 면에서 일어나 넙다리뼈의 큰 돌기로 닿는다.
- 엉둥이방애 : (1)‘엉덩방아’의 방언
- 버둥거리다 : (1)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. (2)(비유적으로)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부득부득 애를 쓰다.
- 달게둥주리 : (1)‘어리’의 방언
- 기둥티티석 : (1)타이타늄을 얻는 광물의 하나. 검은빛, 검붉은 빛, 누런빛을 띠며 윤기가 난다.
- 원기둥형파 : (1)어느 한 대칭축에 대하여 원통 대칭성을 갖는 파동. 대칭축에 평행한 방향은 평면파와 같고, 대칭축에 수직인 방향은 이차원 극좌표계에서의 파동과 같은 행동을 보인다.
- 둥근주머니 : (1)속귀의 안뜰 막미로에 있는 두 개의 주머니 중 더 작은 것. 달팽이관과 연결되어 있다.
- 마름둥글이 : (1)필요한 길이로 알맞게 마름질한 둥글이.
- 털 둥지 샛길 : (1)엉치뼈 부위의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형성된 샛길. 피부의 표면에 낭종이 형성되며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.
- 핀둥거리다 : (1)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. ‘빈둥거리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귀둥대둥이 : (1)말이나 행동 따위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하는 사람.
- 늦둥이 아들 : (1)나이가 많이 들어서 낳은 아들.
- 둥근 적혈구 : (1)일반적인 적혈구와 달리 공 모양으로 생긴 비정상적인 적혈구.
- 다섯모기둥 : (1)밑면이 오각형인 기둥체.
- 껀둥그리다 : (1)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다. ‘건둥그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일곱쌍둥이 : (1)같은 태에서 한 번의 임신으로 태어난 일곱 개체.
- 쌍둥거리다 : (1)매우 연한 물건을 조금 크게 단번에 자꾸 썰거나 베다.
- 둥근홀소리 : (1)입술을 둥글게 오므려 발음하는 모음. ‘ㅗ’, ‘ㅜ’, ‘ㅚ’, ‘ㅟ’ 따위가 있다.
- 둥그러지다 : (1)큰 몸집이 넘어지면서 구르다.
- 깨우둥하다 : (1)‘갸우듬하다’의 방언
- 이차 기둥면 : (1)이차 곡선을 도선(導線)으로 하는 기둥면.
- 궁둥뼈 결절 : (1)궁둥뼈 몸통의 아래쪽 끝부분과 궁둥뼈 가지의 경계에서 거칠게 돌출한 부분. 앉았을 때 몸무게를 받치는 부분을 이른다.
- 일곱달둥이 : (1)‘칠삭둥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일곱둥이’로도 적는다.
- 정네모기둥 : (1)밑면이 정사각형인 각기둥.
- 궁둥이방애 : (1)‘궁둥방아’의 방언
- 둥글관해면 : (1)이강해면과의 하나. 싸리버섯 비슷한데 직경은 8.5cm, 높이는 4.5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, 잿빛을 띤 흰색이다. 무리를 짓고 얕은 바다의 바위에 붙어 사는데, 한국ㆍ일본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.
- 둥근단지말 : (1)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민물 조류. 몸은 조금 갸름한 공 모양의 단단한 집으로 되었는데, 위에는 편모 구멍이 있는 원통형의 목이 달리고 겉면은 매끈하며, 누런 밤색 또는 어두운 밤색을 띤다. 작은 늪이나 못, 물웅덩이, 호숫가의 얕은 곳 따위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- 베틀뒷기둥 : (1)베틀다리의 뒤를 버티는 짧은 기둥. 그 위에 앉을깨를 걸쳐 놓는다.
- 무재간둥이 : (1)재간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민둥버세기 : (1)‘민대가리’의 방언
- 삔둥거리다 : (1)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. ‘빈둥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밉둥스럽다 : (1)보기에 말이나 행동이 남에게 몹시 미움을 받을 만한 데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밉살스럽다’이다.
- 민둥제비꽃 : (1)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0cm 정도이며,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며 달걀 모양이다. 4~5월에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털제비꽃과 비슷하나 온몸에 털이 전혀 없다. 언덕의 양지(陽地)에 저절로 나는데 우리나라의 지리산 등지에 분포한다.
- 시큰둥하다 : (1)말이나 행동이 주제넘고 건방지다. (2)달갑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하여 시들하다.
- 둥근매듭풀 : (1)콩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40cm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잔잎은 달걀 모양이다. 8~9월에 담홍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협과(莢果)를 맺는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- 그림쇠 기둥 : (1)외벽 또는 내벽 목공사 따위에서 목재 판을 수평으로 붙인 널벽의 모서리에 붙인 기둥.
- 큰 궁둥 구멍 : (1)볼기뼈에서 우묵하게 들어간 부분과 인대에 의해 형성된 두 개의 구멍 가운데 위쪽의 큰 구멍. 이곳으로 골반에서 볼기로 드나드는 혈관, 신경, 근육이 지나간다.
- 괴머리기둥 : (1)물레의 괴머리에 박혀 가락고동을 끼우도록 만든 두 개의 나무.
- 둥글락하다 : (1)‘둥그렇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둥글락다’로도 적는다.
- 바른각기둥 : (1)‘바른모기둥’의 북한어.
- 달기둥우리 : (1)‘닭둥우리’의 방언
- 기둥형 단자 : (1)도체가 구멍이나 홈 속에 삽입된 후 나사의 밑면 아래에서 조여지는 나사형 단자. 조임력은 나사의 밑면에 의해 직접 가해지거나 나사의 밑면에 의해 가해진 힘을 받은 중간 조임 부품을 통하여 가해지기도 한다.
- 둥구레지다 : (1)‘둥그레지다’의 방언
- 몽둥잇바람 : (1)몽둥이로 되게 때리거나 얻어맞는 일.
- 둥투럭돼지 : (1)‘중돼지’의 방언
- 포물 기둥면 : (1)도선이 포물선인 기둥면.
- 알낳이둥지 : (1)‘알둥지’의 북한어.
- 회색질 기둥 : (1)척수에서 가운데 회색질이 세 곳으로 뻗어 이어진 부분. 각각 앞기둥, 중간 기둥, 뒷기둥이라고 한다. 가로 단면에서는 돌출되어 나타나므로 기둥 대신 뿔이라고 한다.
- 둥우리막대 : (1)길마의 궁글막대 아래에 수숫잎처럼 틀어막아서 댄 나무.
- 껑둥거리다 : (1)긴 다리로 계속해서 채신없이 거볍게 뛰다. ‘겅둥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다. ‘겅둥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몽둥이세례 : (1)몽둥이로 흠씬 얻어맞는 일.
- 박공 샛기둥 : (1)목조 건축물에서 박공지붕과 벽이 만나는 부분을 보강하기 위하여 세우는 기둥.
- 천둥바라기 : (1)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. ⇒규범 표기는 ‘천둥지기’이다.
- 뒤둥그렇다 : (1)온통 둥글다.
- 둥근잎잔대 : (1)도라짓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80cm 정도이며 곧게 자란다. 잎은 잎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이다. 가을철에 줄기 윗부분에 보라색의 종 모양 꽃이 수상(穗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뿌리와 어린싹은 식용한다. 낮은 산지(山地)에서 자란다.
- 반엄지기둥 : (1)난간이 끝나는 곳에서 벽에 고정된, 두께가 얇은 엄지기둥.
- 병어주둥이 : (1)입이 매우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둥근바위솔 : (1)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0cm 정도이며, 잎은 촘촘히 줄기에 포개져 붙고 비늘 모양이다. 8~9월에 흰색의 작은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줄기 끝에 빽빽이 모여 피는데 길이 10cm 정도의 원기둥 모양을 이룬다. 열매는 꽃이 진 뒤에 골돌과(蓇葖果)를 맺는다. 산지(山地)의 바위에 나는데 한국의 강원ㆍ경북ㆍ제주ㆍ함북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- 큰 궁둥 패임 : (1)볼기뼈에서 엉덩뼈와 궁둥뼈가 만나는 부위의 뒤 모서리에 움푹 들어간 부분. 이 부분에서 인대에 의해 큰 궁둥 구멍이 형성되며, 혈관, 신경 따위가 지나가는 통로가 된다. ⇒규범 표기는 ‘큰 궁둥 파임’이다.
- 작업용 기둥 : (1)말단 부속품과 함께 절연관이나 절연봉으로 만들어진 절연용 도구.
- 맞부둥키다 : (1)서로 마주 부둥켜안다.
- 판둥거리다 : (1)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. ‘반둥거리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뺑둥그리다 : (1)고개를 옆으로 배틀면서 마음에 맞지 아니하거나 싫다는 뜻을 보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뺑당그리다’이다.
- 떠둥그치다 : (1)물체의 한 부분을 들고 밀어 엎어지게 하거나 기울여 쓰러뜨리다. ⇒규범 표기는 ‘떠둥그뜨리다’이다.
- 얼간망둥이 : (1)‘얼간이’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병아리둥지 : (1)‘육추사’의 방언
- 시쁘둥하다 : (1)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아주 시들한 기색이 있다.
- 시쿰둥하다 : (1)‘시큰둥하다’의 방언
- 여섯쌍둥이 : (1)한 어머니에게서 한꺼번에 태어난 여섯 아이.
- 기둥기중기 : (1)고정된 기둥에 설치한 기중기.
- 코기둥 바닥 : (1)콧기둥을 이루는 곳의 바닥 부위. 윗입술의 윗부분과 만나서 둔덕을 이룬다. ⇒규범 표기는 ‘콧기둥 바닥’이다.
- 뒤둥구르다 : (1)‘뒹굴다’의 방언
- 바른모기둥 : (1)밑면이 정다각형인 기둥체.
- 허둥거리다 : (1)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다급하게 서두르다.
- 맨둥맨둥히 : (1)산에 나무가 없어 반반한 상태로.
- 달거둥지리 : (1)‘닭둥우리’의 방언
- 하마고둥이 : (1)‘달팽이’의 방언
- 둥둥이김치 : (1)국물을 많이 하여 건더기가 둥둥 뜨게 담근 김치.
- 고둥애구이 : (1)‘고등어구이’의 방언
- 둥당거리다 : (1)북, 장구, 가야금 따위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
- 기생 쌍둥이 : (1)부등 결합 쌍둥이 중 정상적인 쌍둥이에 의존하는 작은 쌍둥이.
- 뺀둥거리다 : (1)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. ‘밴둥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떠둥그리다 : (1)‘떠둥그뜨리다’의 준말. (2)‘떠둥그뜨리다’의 준말.
- 둥그래당실 : (1)제주도 민요의 하나. 제주도 특유의 정취를 불러일으키는 가락에 제주의 명승지를 나열하는 사설로 되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오돌또기’이다.
- 선둥지르다 : (1)‘앞지르다’의 방언
- 둥근 덧마루 : (1)일부분 또는 전체가 둥근 덧마루.
- 하토르 기둥 : (1)암소의 모습 또는 암소의 얼굴을 가진 여신 하토르의 두부를 표시한 기둥. 덴데라 하토르 신전의 다주실이 대표적이다.
- 얼바람둥이 : (1)실없이 허황한 짓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- 휘둥글리다 : (1)놀라거나 두려워서 눈을 크게 뜨고 둥글게 하다.
- 문둥병 반응 : (1)‘나반응’의 전 용어.
- 기둥사이포 : (1)‘주간포’의 북한어.
- 닭에둥주리 : (1)‘닭둥우리’의 방언
- 궁둥배지기 : (1)씨름에서, 바른 기본자세에서 공격자가 어깨로 미는 순간 오른편으로 공격자의 몸을 크게 회전시켜 엉덩이를 상대의 배 깊숙이 돌려 대어 힘차게 당기면서 상대를 돌려 넘어뜨리는 기술.
- 미끈둥하다 : (1)부드러우며 미끄럽다.
- 영둥할마이 : (1)‘영등할머니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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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
(총 100개)
:
다, 닥, 닦, 단, 닫, 달, 닭, 담, 답, 닷, 당, 닻, 닼, 닽, 대, 댁, 댄, 댈, 댐, 댓, 댕, 댯, 더, 덕, 덗, 던, 덛, 덜, 덤, 덥, 덧, 덩, 덫, 덭, 데, 덱, 덴, 델, 뎁, 뎅, 뎌, 뎔, 뎜, 뎡, 뎧, 뎨, 도, 독, 돆, 돈, 돌, 돍, 돐, 돓, 돔, 돗, 동, 돛, 돜, 돝, 됀, 되, 됙, 됨, 됴, 두, 둑, 둔, 둘, 둟, 둠, 둥, 둬, 둼, 둿, 뒈, 뒘, 뒝, 뒤, 뒴, 뒷, 뒹, 뒿, 듀, 드, 득, 든, 들, 듥, 듬, 듯, 등, 듸, 디, 딘, 딜, 딤, 딥, 딩, 딮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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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으로 시작하는 단어 (426개)
: 둥, 둥가둥가, 둥가리, 둥가지, 둥가타령, 둥간, 둥간어, 둥갈둥갈, 둥갈둥갈하다, 둥갑놀이, 둥갑놀이하다, 둥강둥강, 둥강둥강하다, 둥개, 둥개다, 둥개둥개, 둥개질, 둥거리, 둥거리불, 둥게, 둥게미, 둥골소, 둥구, 둥구나무, 둥구녁, 둥구니, 둥구다, 둥구렇다, 둥구레, 둥구레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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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둥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348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